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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일보] 맞춤형 특화진료로 하지정맥류 재발 예방

<기사 원문 내용 발췌>


 

[부산일보] 맞춤형 특화진료로 하지정맥류 재발 예방


보기 흉하게 튀어나온 다리의 힘줄이나 핏줄을 없을 수는 없을까? 혹은, 조금만 무리했다 싶으면 
다리가 붓거나 피로감, 무거움증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다리에서 나타나는 이 같은 불편함과 이상 신호의 대표적인 질환은 하지정맥류이다. 하지정맥류는 
피부 밑의 정맥 혈관벽이 약해지거나 정맥 내의 판막 손상으로 다리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혈액이
다리 쪽으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15년 이상 풍부한 임상경험 
단일질환 흉부외과 첫 JCI  
의료진·안전도 세계가 인증
 

하지정맥류를 전문적으로 치료·연구해 온 김병준 레다스흉부외과 김병준 원장은 "푸른 혈관이 보이거나 
튀어나와 있다든지, 다리의 피로감, 무거움증, 부종, 종아리 부근으로 저리거나 통증이 있거나 자다가 
쥐가 나서 잠을 설치기도 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다"며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오래 방치해 두면 통증이 심해지며 피부염, 피부 궤양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이러한 증상이
자주 있다면 정확한 초음파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질환의 발병 원인은 아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유전이나 노화, 외상, 오래 서 있는 직업, 임신 및 호르몬제
복용 등으로 생길 수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원인과 증상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초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이 병원은 특화된 
레다스(LEDAS) 치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15년 이상의 노하우와 임상경험을 가진 김병준 원장은 "레다스 치료 시스템은 하지정맥류 근본치료로서 
EVLT(혈관 내 레이저수술)와 DGS(초음파 유도 혈관경화요법), SCT(혈관경화요법)로 구성되어 있다"며 
"근본 치료 후 환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레다스 평생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하지정맥류 재발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우리 병원만의 특화 진료 시스템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병원은 하지정맥류 단일 질환 
흉부외과 세계 최초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JCI 인증은 의료진과 시설, 안전도, 서비스 등 
1천200여 개의 까다로운 국제적 심사 기준을 통과, 한마디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인증 받는 병원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김 원장은 "우리 병원은 대학병원급 초음파 장비와 FDA(미국식품의약국) 공인을 받은 레이저 등으로 시술하고 있다"며
"최소 통증, 비절개를 통한 수술로 수술 후 즉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류순식 선임기자 ssryu@




 (기사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58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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