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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부산일보]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최신 초음파 장비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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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내용 발췌>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최신장비 도입
하지정맥류 전문의원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원장 김병준)는 최근 프리미엄급 초음파 장비 필립스 ‘EPIQ5’를 도입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 도입된 필립스 EPIQ5는 하지정맥류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혈관 초음파 장비이다. 기존의 일반 초음파 장비가 하지정맥류를 유발시키는 미세 혈류까지 확인하기 어려워 진단에 한계가 있었다면 EPIQ5는 혈관의 형태나 혈류의 방향 등 해부학적 정보까지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민감도(Sensitivity)와 경계 식별 성능을 기반으로 혈관벽과 혈류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등 오차 없이 진단 부위에 대한 정확한 확인도 가능하다. 병원 측은 진단 속도와 해상도가 기존 초음파 장비보다 30% 이상 빠르고, 정확하다고 밝혔다. 김병준 원장은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서 EPIQ5는 환자에게는 신속하고 안전, 정확한 검진으로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하지정맥류 치료에 있어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하지정맥류 단일 질환 흉부외과 세계 최초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을 획득, 세계적 수준의 환자 안전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순식 선임기자 ssryu@
(기사 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62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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