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가 선정한 부산지역 최고 병·의원 네트워크인 닥터큐의 회원사 원장들 모임인

닥터큐 포럼(회장 김양제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원장) 송년모임이 지난달 29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오션브릿지 3층 마이쿠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과 김양제 포럼 회장, 김용기 김용기내과 원장, 이상찬 세화병원

원장, 정철수 하나병원 원장, 정경우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원장, 이정구 부산예치과 원장, 김경진

덴타피아치과 원장, 김진도 속편한내과 원장, 김병준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원장, 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

윤형곤 가나병원 원장, 박시환 구포성심병원 부원장, 한상엽 성모안과병원 원장이 참석했다.

또 닥터큐 자문변호사인 박행남 법무법인 부강 변호사, 자문노무사인 배병호 명인노무사사무소 대표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최광철,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 재즈싱어 백흥선 씨의 

공연을 즐기며 친목 도모와 화합을 다졌다. 

입력 : 2017-11-30 [19:24:29] 수정 : 2017-12-03 [11:11:02] 게재 : 2017-12-0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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