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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리가 무겁거나 밤에 근육 경련 있으면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닥터큐 전문의를 만나다] 대개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시퍼렇게 보이면 

하지정맥류라고 알지만, 맨눈으로 두드러지는 증상 없이 다리 통증이나 

다리 무거움, 야간 근육경련, 다리의 부종, 다리 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부산 부산진구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김병준 대표원장이 

지난 6월 대한정맥학회에 발표한 논문에서도 개개인이 느끼는 증상

만으로 하지정맥류를 의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논문에서는 증상 중 다리의 무거움증과 야간 근육경련은 

하지정맥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야간 근육경련을 겪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하지정맥류 위험률이 227%나 높았다. 다리 무거움증을 느끼는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하지정맥류 위험률이 무려 323%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으로 느끼는 불편한 증상만으로도 하지정맥류의 

진행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기사원문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11031750058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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