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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NN 건강 365]노출의 복병 하지정맥류, 초기 대처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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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여름에도 긴 바지만 고수합니다. 울퉁불퉁한 다리혈관 탓에 반바지는 그림의 떡인데요.
실제로 하지정맥류 환자는 여름철에 환자가 급증합니다. 2019년 월별 환자는 7월 6만 명, 8월 5만9천 명이었는데요.
{김병준 흉부외과 전문의}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다리의 정맥혈관들이 쉽게 확장하게 됩니다. 이때 병적인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이로 인한 불편한 증상들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다리가 아프다’, ‘오후만 되면 다리가 무겁다’, ‘종아리가 빵빵해지면서 터질 것 같다’,‘다리가 퉁퉁하게 붓는다’, ‘밤에 쥐가 나서 자주 깬다’, ‘무릎 정강이 부위가 가렵다’, ‘피부에서 열감이 느껴진다’, ‘다리가 항상 피곤하다’ 등입니다.
(이하 중략)
<기사 원문: ">http://www.knn.co.kr/212295?bf_cat=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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