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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조지아인 하지정맥류 환자 초청해 나눔의료 실천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가 해외의 하지정맥류 환자를 초청해 
나눔의료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진행한 나눔의료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환자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의료기술이 낙후된 국가의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를 돕는 동시에 부산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알려 
의료관광 활성화 등 이끌기 위해 진행된다.

지난 21일 입국한 조지아인 A 씨는 2010년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으나 
재발되고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불편한 몸으로 지내다 
조지아 당국의 추천으로 나눔의료 대상자에 선정됐다.

A 씨는 입국 다음날인 지난 22일 김병준 대표원장의 집도로 
하지정맥류 비수술적 치료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 또는 DGS) 치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오는 29일까지 A 씨를 돌볼 예정이다. 
A 씨의 의료비는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와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My Team Ulsan, Migthy LEDAS’ 공동사회기금으로 지원하고, 
항공료와 체재비 등은 부산시가 지원한다.

A 씨는“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병원 측의 치료를 받게 돼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해외 환자를 초청해 선진의술을 전달하는 
나눔의료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하지정맥류 치료의 세계적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는 2004년 개원 이래 
하지정맥류 비수술적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JCI(국제의료기관인증평가)와 
KAHF(외국인환자유치우수의료기관) 인증을 모두 획득한 병원이다.

올해 초에는 조지아 국가대표인 울산현대의 바코 선수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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