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의 경우 전신 마취나 척추마취와 같은 인체에 부담이 되는 마취가 아닌, 치료 부위에 부분 마취만으로 수술을 시행하므로 출혈에 대한 위험이 적어 평상시와 동일하게 약을 복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치료 당일에는 복용 중인 약을 지참하시어 의료진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LEDAS 응용 치료법 즉, 최소 침습적 병행 수술(레이저+주사)은 치료 부위에 부분 마취만으로 환자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약 20분간 진행됩니다.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단독 시행의 경우 외래에서 마취 없이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수술/시술 직후 보행 및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호자 동반 없이 혼자 내원하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환자,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이저 수술과 주사 치료 모두 치료 직후 보행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본원에서는 빠른 회복을 위해 치료 후 일정 시간 동안 걷기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원내에 환자분들을 위한 원목 운동 트랙이 마련되어 있어, 치료 후 걷기운동을 통해 빠른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수술 및 시술 후 1달간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권장 드립니다. 치료 당일에는 압박스타킹을 신고 주무시고 다음날부터는 활동시간에만 착용하시면 됩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다리에 단계적 압박을 가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착용 시 불편감이 심하거나 피부 알레르기 등이 발생한다면 무리해서 착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압박스타킹 착용은 권장사항으로, 치료 결과를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 상태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소 침습적 치료의 장점 중 하나가 빠른 일상 복귀입니다. 치료 직후 보행 및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다음날 출근 및 샤워 또한 가능합니다.
치료 후 1달 간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걷기운동을 권장합니다. 걷기운동은 빠른 회복 및 통증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다리에 무리한 하중을 가하는 운동(웨이트 트레이닝, 등산, 마라톤)은 최소 한 달 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시술 후 치료 부위에 멍이 생길 수 있으며 치료 후에는 부종, 열감, 당김, 발적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은 자연스러운 회복과정 중 하나로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6개월 이내 사라집니다.
치료 부위가 아프거나 불편하실 때는 가벼운 걷기운동과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치료 시 제공해드린 아이스팩을 이용하셔서 찜질해주시고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으로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정맥류는 만성 진행성 질환으로 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치료 후에도 재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특히 가족력이 심한 경우,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환경, 비만 등이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치 후에도 장기검진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