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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잔가지 혈관까지 잡아 '재발 없는 완치' #사례 : 50세 회사원 A 씨는 2년 전 종아리 부위의 혈관들이 튀어나와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고 정맥류 절제술을 받았으나 그 윗부분으로 재차 혈관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혈관초음파 검사 후 소복재정맥의 판막기능 이상으로 인한 하지정맥류라 재진단받은 후 A 씨는 원인 정맥 내 레이저 치료와 초음파 유도 하 혈관경화요법으로 재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앞선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 하지정맥류는 재발이 잦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정맥류는 하지 내 정맥혈류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이다.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에...
2018-01-09
<기사 원문 내용 발췌>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원장 김병준·사진 오른쪽)가 지난 1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2018년을 기념한 201만8000원을 기부하며 새해 첫 기부자가 됐다. 또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자 올해 첫 착한병원에 가입해 병원 수익금의 일부를 매월 꾸준히 기부키로 했다. 이번 기부금과 착한병원 가입을 통해 매월 모여진 성금은 부산 저소득가정의 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많은 분께 사랑을 받은 보답으로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나서게 되면서 새해 첫 기부를 하게 됐다”고 ...
2018-01-05
<기사 원문 내용 발췌>(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기부자가 탄생됐다.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1만8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2018년 첫 착한병원에 가입, 병원의 수익금 일부를 매월 꾸준히 기부를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준 원장과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새해 첫 기부금과 착한병원을 통해 매월 모여진 성금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에 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김병준 원장은 "올해 시작과 함께 나눔도 시작하려고 한다.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어려운 ...
<기사 원문 내용 발췌>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대표원장 김병준·사진)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친화 강소기업'(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강소기업 중 고용노동부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청년들이 근무할 만한 우수한 기업을 뜻한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1년간 유지되며, 매년 재평가와 평가로 선정된다. 또한, 선정 기간 정부로부터 채용 지원, 재정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병준 대표원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열린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